책 읽는 시간과 핸드폰 보는 시간.. 어느 시간이 더 길까요? ㅜㅜ 잘 컨트롤 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면 또 핸드폰을 하고 있죠.. N잡러로서 여러 부업을 하게 되면서 더 심해진 것 같아요... ㅜㅜ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소중한 눈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해주는가? 입니다. 저의 경우 진짜 덕을 보고 있는 녀석들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. 1. 루테인 몇 년 째 계속 복용하고 있는 녀석입니다. 어머니가 눈이 침침해지는 것 같다고 말씀하실 때도 이 녀석 선물해드리고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영양제는 쿠팡직구로 구매합니다. 한국에서 아무리 저렴하게 한다고 해봐야 직구보다는 비싼 것 같습니다.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는 캡슐형태의 루테인 입니다. 2..